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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장 칼럼] 건강한 치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9.25
  • 조회수 : 345

 

 

 

 

오복 중 하나인 건강한 치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십수년간 치과의사로서 일하며 도출된 한가지 사실.. 단순히 눈에만 보이는 충치치료만을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이는 거의 드물다는 것입니다.
 
아프고 이가 시리고 음식물이 끼이고... 이처럼 나에게 불편함이 직접 피부로 와닿아야

치과를 방문한다는 것이죠. 그래도 요즘은 정기검진 하는 이들이 많아서 많이 개선된 편인 것 같기는 합니다. ^^
 




예부터 건강한 치아를 타고나는 것은 오복중에 하나라고 하죠.

선천적으로 강한 치아를 가진 분들이 분명 계시긴 합니다.

치과의사에겐 불행(?)일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
 




그럼 타고나게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태어나진 못했더라도

지금의 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뭐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저는 양치질을 수시로 해요

“저는 음식을 가려 먹어요

흔히들 생각하는 이런 것들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6개월 단위로 치과를 방문해서 구강 관련 질환에 대한
 
조기 예방을 하고, 치과 의사가 조언하는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임플란트도 필요가 없어지고 신경치료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요즘은 교정을 심미적인 이유로도 많이들 하시지만,
 
그에 앞서 충치 예방이나 턱관절 질환 예방을 위해서 필수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치열도 조기에 치료하면 여러 가지 유익이 있는데 재발이 적고, 안면 골격에도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1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골격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주걱턱을 유발시키거나 상악 전돌을 발생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복잡한가요?

타고나진 못했지만 건강하게 치아 관리해서 오복을 누리시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려서부터 6개월 단위로 치과방문 하시고, 담당 선생님의 충고에 귀 기울이세요.

그러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한승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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